[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양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 서민 경제 등을 고려해 5월 31일~6월 13일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기존보다 다소 완화해 2주간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사적 모임은 기존 4인에서 6인까지 가능하며, 300명 미만의 모임‧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