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유관기관들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환경 조성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주․정차 권장구역, 폭10m이상 넓은 도로의 차도 측 2m이내 구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5월 28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인천경찰청,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지역 공유 PM업체 9곳이‘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