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열려라 마법숲’전시회를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 및 로비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숲을 소재로 이주은, 기미노 글렌다 스브렐린, 루이자 지아말루, 파트리지아 도나에라 작가의 현대 예술 작품과 동화 그림 50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