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위너스로타리클럽(회장 박동신)이 27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오렌지 50박스, 감자 210박스(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보호·교육·복지 등 건전한 육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종합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산구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