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외교역량을 통해 충북도 국제교류·무역통상 발전에 힘써

[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김형태 충청북도 국제관계대사가 1년 여 간의 소임을 마치고 27일 이임식을 가졌다.

지난해 4월 인도 주첸나이 총영사관 총영사를 거쳐 충북도에 부임한 김형태 대사는, 외교부 복귀 후 6월 초 주우크라이나대사로 영전해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