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여성특화 일자리창출 지원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통영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여성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2억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액 국비지원 사업으로 시에서는 고용위기지역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맞춤형 직업훈련 사업을 기획하고 지난 4월말 공모를 신청했다. 그 결과 최종 신청한 5개 사업 모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