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이앙 대비 육묘·이앙비 85%, 노동력 90% 절감, 탄소 배출 32% 감소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이제 벼농사에도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한 기술이 도입된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관산읍 신동리 일원에서 저탄소 벼 드론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