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육묘와 기계이앙이 필요 없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큰 드론 활용 볍씨 파종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운남면 동암리에서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생산비 절감 드론활용 벼 항공직파 연시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