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이마트 경기광주점은 2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와 함께 ‘위기의 중장년가구 건강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중장년층(50∼64)은 고용불안, 가족해체, 신체적·정서적 건강악화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였으나 아동·노인 등에 비해 취약계층으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