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 현장점검은 3월부터 6월 말까지 전국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컨설팅단을 운영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