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새로운 힐링 방식으로 떠오르는 ‘멍 때리기’ 최적의 장소로 광양마로산성을 추천한다.

멍 때리기는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다’는 뜻의 신조어로 불을 바라보는 불멍, 물을 바라보는 물멍 외에도 숲멍, 소리멍, 바람멍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