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진주시는 친환경농업 보급 및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제초용 농자재인 우렁이 22.5톤을 105개 단지, 966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1억 8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00ha늘어난 900ha에 제초용 우렁이를 공급한다. 지원물량은 10a당 2.5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