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이해우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하 재단)은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사 (주)엠컬쳐컴퍼니(박태민 대표)와 손잡고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객석 나눔을 진행한다.

서울시청

재단과 ㈜엠컬쳐컴퍼니는 이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부터 ㈜엠컬쳐컴퍼니가 제작하고 서울 동숭동 해피씨어터에서 상연 중인 레트로 코믹극 ‘연극라면’의 관람권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매월 25명(1인당 2매씩 총 50매)에게 상연 종료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