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2023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평생학습도시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평생학습 기반(조직·인력·예산)을 구축한 도시를 말한다. 지역의 여건·특성·수요를 충분하게 반영해 주민이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