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5/20/0d8614f6-b062-42a5-93f9-8a614baa5351.png)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공주시가 올해 치매안심마을 5곳을 지정하고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교육, 인식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이 치매 환자를 함께 돌보는 치매 공동체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존중하는 마을이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공주시가 올해 치매안심마을 5곳을 지정하고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교육, 인식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이 치매 환자를 함께 돌보는 치매 공동체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존중하는 마을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