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문치가자미 및 돌가자미 7개 해역 24만여 마리 방류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최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총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수산 종자 방류사업을 펼쳤다.

미조면 팔랑·고현면 갈화·삼동면 금천해역에 볼락 11만여 마리, 창선면 장포·남면 홍현에 문치 가자미 6만 마리, 삼동면 은점·미조면 노구에 돌가자미 6만여 마리를 각각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