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권의 도서 탑재,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 시행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양천향교역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365일 언제나 편리하게 책을 대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5호선 마곡역, 우장산역, 까치산역, 그리고 강서구청 입구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