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보이스4’가 이하나의 첫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2년만의 귀환과 골든타임팀의 재출동을 알린다.

시즌4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tvN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14부작) 측이 20일(목), 골든타임팀을 진두지휘하는 112신고 센터장 이하나(강권주 역)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