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김환희 등 캐스팅… '2021 안산방문의 해’와 연계해 도시 이미지 제고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 도심과 대부도 모습이 담긴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 시청자에게 공개된다.

모두 4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줄거리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