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방향과 연계한 공공기관별 시책 적극 발굴, 주요 현안사항 보고 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난해 초 코로나19 발생으로 중단된 공공기관장 참여 확대 간부회의를 코로나19 발생 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장과 도청 실국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회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이슈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