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 주15시간 미만 비상근 형태로 근무, 시간당 1만원 활동수당 지급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지역 내 평생학습관 및 동네배움터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학습매니저 15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교육 학습매니저는 오는 6월 중 구에서 진행하는 평생학습 매니저 역량 강화과정을 수료한 후 온·오프라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평생교육 홍보활동 등 강의 전반의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