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에서 직업훈련을 마친 청년이 최근 민간기업 취업에 당당하게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