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의원연구 단체인 “열린광장”(대표 박명혜)은 지난 14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3층)에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을 위한 전문가 」를 개최했다.

토론회

‘저장강박증’이란 어떤 물건이든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저장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일종의 행동장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