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52명 선발해 20개월 교육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상주시는 미래 첨단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52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