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에서는 광주의 독립-호국-민주역사를 알리기 위하여 보훈역사교육 만화책 1,880권을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기증하였다.

기증된 만화책은 광주보훈청과 광주시교육청이 협업으로 추진중인 ‘광주 독․호․민 교실’에서 보훈역사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광주시내 154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