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일 배방읍 수철1리 마을 안길 정비공사 현장과 수철저수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9일 이후 추진하고 있는 오세현 시장의 ‘현장 사랑방’ 네 번째 방문으로 오 시장은 이날 지난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격려하며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