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3800여 명 방문… 덕산면 중심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 총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예산군 덕산면 소재 ‘내포보부상촌’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충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24일 개장해 가을과 겨울을 지나 첫봄, 두 번째 여름을 맞는 내포보부상촌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충남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