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구청 공무원 5명이 ‘정기점검조사표’에 따라 21,734개소 맨홀 점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로와 높이 차이가 있는 불량맨홀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로와 높이차이가 있는 불량맨홀을 방치하게 되면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 시 큰 위험을 초래 할 수 있어,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정비하여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