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고성군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5월 12일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및 보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백두현 고성군수와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상호 협력과 협업을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