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탄탄파크 및 오로라파크 개장 대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태백시는 오는 31일까지 통리탄탄파크 및 오로라파크 개장을 대비하여 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설치된 관광안내 표지판을 신설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예산 1,200만 원을 들여 관광지내 주차안내 표시판 1식을 신설하고, 통리탄탄파크 및 오로라 파크 등 차량 유도 안내 표지판 36식을 신설 및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