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드림스타트 전체 114가구를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집콕!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일상생활의 제한이 커지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드림스타트 가정에 요리 꾸러미를 제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