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11일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과 곧 이어질 무더위와 폭염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높아질 식중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