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12일(수),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뷰티헬스기업 에이비티아시아(ABTASIA)의 자연친화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권리옹호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2천여만 원 상당의‘굿레서피박스’프로젝트를 실시해 전국의 210명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피부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