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추진 촉구 서명 운동 참여 독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천안시가 11일 오전 신부동 터미널 일원에서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삼운회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 촉구 서명 운동 및 강화되는 교통법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천안시는 12개 시군과 지난 1일부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 검토사항으로 포함되면서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추진 촉구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