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챌린지 참여단체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9일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를 위해 ‘2021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2021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의 근로자 유입이 차단돼 농가의 인력난 심각한 상황을 맞이함에 따라 영주시 전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5명~20명의 소그룹 단위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