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보령시는 지난달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교통 안전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로, 주거·상업·공업지역은 시속 30㎞ 이하로 낮추는 정책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