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저조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팀(TF)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 전담팀은 대전시와 자치구, 지역건설 관련협회 등 연합(3팀 18명)으로 구성되어, 연면적 3천㎡이상 및 공사비 150억 원 이상 공사 중 공정률과 하도급률이 60%미만인 민간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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