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 확진으로 인한 언어 소통의 문제로 확진자 역학조사 및 접촉자 파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통역을 자청한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유학생이었던 강수진 씨는 지난 4일부터 강릉시보건소를 찾아와 통역을 자청하여, 보건소 공무원들과 함께 매일 밤 11시까지 역학조사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 확진으로 인한 언어 소통의 문제로 확진자 역학조사 및 접촉자 파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통역을 자청한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유학생이었던 강수진 씨는 지난 4일부터 강릉시보건소를 찾아와 통역을 자청하여, 보건소 공무원들과 함께 매일 밤 11시까지 역학조사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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