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지적 가속화로 디지털 뉴딜 실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충북도는 지적공부를 디지털화해 도민의 토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충청북도 제3차 지적재조사 종합계획(2021년~2030년)’을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7일 고시했다.

지적재조사 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을 반영해 연도별 추진 계획과 중점 추진과제 등을 담은 것으로, 시군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