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영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사업인 ‘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부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22~2024년까지 3년간 총 186억원(국비60, 지방비119, 민자7)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대구대 등 산·학·연 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영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사업인 ‘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부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22~2024년까지 3년간 총 186억원(국비60, 지방비119, 민자7)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대구대 등 산·학·연 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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