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몰래 촬영 예방 위해 대중교통시설물에 비치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여성의 안전과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를 제작하여 세종시 관내 대중교통시설물에 비치했다고 7일 밝혔다.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얇은 신용카드크기의 불법 촬영 카메라 간이 탐지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