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금) 오후 2시 한국철도 서울역 3층 접견실에서 거리노숙인 자활지원을 위해 한국철도,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코레일청소사업단

이번 협약식에는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과 한국철도 서울역 이두희 역장,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허용구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