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파주시는 최근 군납, 학교급식 등을 통해 양파·마늘 재배면적이 30ha로 늘어남에 따라 고품질 양파·마늘 생산을 위한 구 비대기에 토양수분 및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양파·마늘의 수확량은 구 비대기가 시작되는 5월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가 큰 영향을 미친다. 토양 수분이 적을 때는 7~10일 간격으로 오전 중 30~40mm정도 관수를 실시해 비료와 수분의 흡수가 원활하게 해줘야 고품질의 양파·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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