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경찰서 읍내지구대(읍내지구대장 김태규)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5030 추진과 배달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30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배달 수요가 늘면서 배달업체 이륜차 운행이 급증하자 이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하였다. 읍내지구대에서는 최근 도심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추진과 더불어 이륜차 속도신호 준수, 안전모 착용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