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고양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4월 30일을 대중교통시설 특별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방역 대상은 시내·마을버스 약 1,054대, 전세버스 약 431대, 버스 정류장이다. 시는 마을버스고양시지부와 3개 구청 관계자 등과 민관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