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양저우, 위드 코로나 시대, 연대 강화와 우호 증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중국 ‘장바오쥐안’양저우시장 간 온라인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양저우시와 지난 2008년 우호도시 협정 체결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