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음성군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연호, 선미란)는 5월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 35명에게 유산균 2개월분을 지원하는 ‘영양가득, 면역력up’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성장기 아동의 면역력 향상을 도와 각종 질병예방을 기대하는 이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사업비와 대소면 협약기관인 엠에스바이오텍(주) 지원으로 추진되며, 대소면 내 35명에게 2개월분의 유산균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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