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오는 6월부터 2년 간 서울시 성동구 학교 밥상을 책임진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서울시 성동구 학교급식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2년간 41개 초·중·고에 공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