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평생 수집해 유족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에 대해 별도의 전시실을 만들거나 특별관을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기증한 정신을 잘 살려서 국민들이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최대한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