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평화외교포럼(대표의원 김경협, 이하 ‘평화외교포럼’)이 오늘(30일) 오전 9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 의회 외교 과제’를 주제로 비대면 화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경협 국회의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실현 방안’과 ‘한·미 의원 간 지속적 교류 방안’이 논의된 이 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국회 정보위원장, 경기 부천갑), 김민철 의원(경기 의정부을)과 미국 로카나(Ro Khanna) 하원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 17선거구), 앤디김(Andy kim) 하원의원(민주당, 뉴저지 3선거구)이 토론자로 참여했고,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